예산시 사과당 논란
아무도 안가던 개 깡촌을 백종원이 예산시 살려보겠다고 돈 박고 홍보해서 성공시킴
걍 이부분에서 원님 사또 완장짓해도 무죄아님?
사과당 불쌍하다 어쩐다 하는데
솔직히 내가 ㅈㄴ 투자해서 유동인구 개 ㅈ박은 깡촌을 관광객 미어 터지게 만들었더만
엄한놈이 와서 내말 안듣고 지 좆대로한다고하면 님들은 안꼬움?
솔직히 사과당은 체리피커 잖아
뭐 예산시로 백종원이 얼마나 대단한 이득을 봤는지도 모르겠고
이미지 개선해서 상장으로 돈벌었다 어쩐다 하지만 그게 선순환 아닌가? 싶은 생각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