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679111
김초연은 "사람들이 아직도 저를 그 영상으로 기억한다"며 과거 프로듀스48에서 같은 곡으로 장원영과 센터 경쟁을 벌여 화제에 오른 영상을 언급했다.
그러면서 "(장원영) 너무 예쁘다. 저는 아이돌 무대 너무 좋아해서 맨날 보는데 너무 예쁘다. 더 잘 됐으면 좋겠다"며 장원영을 응원했다.
그는 프로듀스48 당시를 떠올리며 "(열심히 하는 제가) 너무 안쓰럽고 대단했다. 제가 앞으로 살면서 저렇게까지 열심히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. 그래서 뭉클하다"고 말했다.
이후 아이돌 활동하다 1년 만에 활동종료 하고
서울 계속 살면서 알바도 하고 인플루언서로 살아간다고 함ㄷㄷㄷ